정말 멋진곳이다
여름엔 푸르고 겨울엔 한없이 새하얀 동방의 멋을 느낄수있는 아름다운 신사였다.
사람도 없으며, 자연과,새와,원숭이,맑은 공기, 흐르는 물
이 모든것이 조화되어 여름의 웅장함을 마음껏 맛볼수 있었던 장소이다.